사진=웨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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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(小鹏汽车)은 아랍에미리트의 Ali&Sons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중동·아프리카 5개국에 다양한 모델 출시 예정이다. 

앞서 샤오펑은 이집트 RAYA그룹, 아제르바이잔 SR그룹, 요르단 TGargour&Fils그룹, 레바논 GargourAsiaSAL그룹과 파트너십 체결한 바 있다.

또한 샤오펑 SUV모델인 G6와 G9 등은 2024년 3분기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판매될 예정이고 샤오펑 P7과 G9는 올 2분기에 요르단과 레바논, 3분기에 이집트에서 각각 출하될 예정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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